롯데건설 대구 사랑나눔봉사단은 2009년 5월 17일 제2회 영남일보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76명은 전국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커피 및 생수와 물티슈를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또 마라톤대회가 끝나자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을 포함한 120여명이 대구스타디움 주변에 버려진 휴지와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활동도 벌였다.
2005년 결성된 대구 사랑나눔봉사단은 그동안 역외기업이지만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하자란 슬로건 아래, 대구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 왔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교 3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건네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도시락'을 전달했으며,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 등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