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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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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퍼스트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거대한 수직도시 롯데월드타워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롯데월드타워 소개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555m의 롯데월드타워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이자 예술과 문화의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한 123층의 거대한 수직도시로 국내 최첨단 건설기술과 한국의 전통미가 공존하는 국내 대표 랜드마크이며 롯데건설의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층 건물

친환경

- 랜드마크의 온도를 말하다

서울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알리는 건축물은 방문객 모두 쾌적하게 그곳을 누빌 수 있길 바랐다. 필요한 만큼 따뜻하고 적당히 시원한 공간을 좀 더 똑똑하게 유지하고 싶었다. 이게 바로 사람을 생각하는 롯데월드타워의 온도다.

공사 현장의 추위도 녹일 뜨거운 열정

고층의 공사 현장 기온은 지상보다 최대 10℃ 정도 낮고 한겨울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30℃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현장 직원들이 그 추위를 견딜 수 있었던 건 열정과 자부심 덕분. 국내 최고층 건물을 만들고 있는 그들의 열기가 롯데월드타워 정상부의 온도를 상승시킨다.

국내 최대 지열시스템으로 온도 조절

롯데월드타워는 지열의 온도 차를 건물 냉·난방에 이용하고 있다. 건물 내에 들어선 규모 중 국내 최대인 지열시스템을 현장 부지 150~200m 깊이의 지하에 열교환기 형태로 설치해 1년에 10.9TJ의 열량을 생산한다.

날씨에 따라 전력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

태양광과 풍력의 장점을 조합해 자체적인 전력생산으로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주위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하이브리드 가로등. 화창할때는 바람이 적고 비가 오는 날에는 일조량이 적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탄력적인 전력 취합이 가능하다.

고단열 유리로 적정 온도 유지

여름에는 열기를 차단하고 겨울에는 열손실을 막아주는 고단열 유리를 사용해 건물안에서는 계절과 상관없이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LED 조명 등 고효율 설비와 기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태양열로 만들어내는 온수

롯데월드타워의 온수는 태양열을 열로 변환시킨 결과물. 에비뉴엘 상부 옥상 300m² 면적에 효율적으로 설치한 집열판이 태양열을 흡수해 롯데월드타워 곳곳에 온수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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