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다양한 주택사업을 통해 진정한 고품격 주거에 대한 기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롯데캐슬’은 최고의 고객 선호도로 각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롯데캐슬
재건축/재개발
사업개요
재건축이란 노후, 불량주택의 소유자가 주택을 철거하고, 그 철거한 대지 위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여 시공권이 있는 등록업자와 공동사업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국 재개발, 재건축 약 122,439세대
롯데캐슬은 수많은 아파트 브랜드를 제치고 재개발 분야에서 수주실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조합원님들께선 가장 믿음직한 재개발, 재건축 파트너로 롯데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전 재산과 미래까지 든든하게 지켜드릴 재개발, 재건축 최고의 파트너 롯데캐슬입니다.
서초, 강남지역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캐슬벨트
서울에서 가장 프리미엄 높은 서초, 강남 일대에서 1만여 세대를 진행하고 있는 롯데캐슬의 거대한 벨트를 ‘캐슬벨트’ 라고 합니다. 캐슬벨트는 어떤 건설사, 어떤 아파트도 해내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는 롯데캐슬이 ‘우리시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롯데캐슬로 이름을 바꾸눈 것만으로도 가치가 상승합니다.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전국 최대 규모 5,239세대로
부산의 새로운 "Land Mark"
목동 롯데캐슬 워너
2005년 서울 경기 최고 프리미엄 상승률, 캐슬로 이름을 바꾼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상승한 “신화의 城”
잠원동 롯데캐슬 갤럭시
35:1의 놀라운 청약률, 분양즉시 100% 계약마감의 신기록을 수립한 “프리미엄의 城”
주요 사업실적
5,239세대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캐슬 카이저는 서부산의 새로운 주거모델을 제시한 단지입니다. 화명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지하 3층 ~ 지상 3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2012년 친환경건설산업 대상 조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8대 성공요건
자금력이 든든한 신용있는 기업인가?
5년 이상이 걸리는 재건축/재개발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각 기업은 사업에 필요한 돈을 조달할 때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므로 신용등급이 좋은 시공사를 선택해야 조합원님들의 부담도 줄어들고 사업추진 속도도 빨라집니다.
입주 후에도 서비스가 확실한 기업인가?
입주 후 서비스도 제대로 안 해주는 시공사를 선택하면 아파트 값도 떨어지고 하자보수에 드는 비용도 모두 조합원님들의 부담으로 돌아갑니다.
프리미엄은 높은 아파트인가?
이제는 아파트 이름이 프리미엄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이름있는 아파트를 선택하면 조합원님들의 재산가치는 그만큼 높아집니다.
살아본 사람들이 권하는 아파트인가?
살아본 분들이 권하는 인기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설계나 인테리어, 마감재 등은 살아본 분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인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를 선택하십시오. 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최고의 프리미엄까지 보장된 아파트임이 분명합니다.
아파트는 많이 지어 본 기업인가?
분양실적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아파트를 많이 지어 본 기업이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파트를 잘 짓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건축/재개발 경험은 풍부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일반분양과 달리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업입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시공사가 아니면 사업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어 재상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계와 인테리어는 뛰어난 아파트인가?
설계와 인테리어가 뛰어난 아파트는 생활이 편리할 뿐 아니라 프리미엄도 높아 조합원님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립니다.
인터뷰
단일단지 국내 최대규모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최근 국내 단일단지로는 최대규모인 총 5,239세대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를 준공하였습니다. 최초 분양당시 국내 최대규모라는 자부심과 부산에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제고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특성상 조합과 시공사의 이익실현을 위한 끊임없는 의견조율과 사업진행과정에서의 경험들은 향후 도시정비사업 분야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프로젝트명 : 화명주공 재건축사업
공사기간 : 2009. 03 - 2012.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