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도
체계적 방법론을 통해 보이는 문제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문제까지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변화지향적인 조직문화 구축, 창조적 성과를 창출합니다.
롯데건설은 2005년 10월 회사의 중장기적 비전달성 및 변화지향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워크아웃과 제안 활동을 도입하여 혁신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6시그마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지속적인 혁신경영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구분 | 내용 : 참여자 | 방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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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혁신활동 |
전사에 걸친 Cross functional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및 제도구축 : 관련 실무 담당자 또는 양성된 전문인력 |
워크아웃 /6시그마 |
본부 혁신활동 |
본부내에 발생하는 팀간의 문제를 해결 : 본부내 팀원 또는 양성된 전문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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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현장활동 |
부문/현장 단위의 문제점 해결을 통해 토론문화 활성화 및 혁신문화 체질화 : 문제와 관련된 팀무부문현장 구성원 |
워크아웃 |
개인 혁신 활동 |
근무 중 발생하는 기술적/업무적 시안에서부터 일상생활의 사소한 아이디어 : 전 임직원 |
제안 |
조직전체 또는 부문의 주요 비즈니스 현안에 대하여 여러 기능의 관련 실무 책임자들이 모여 핵심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90일 단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스폰서(Business Leader)에게 보고하여 즉석에서 의사결정 한 후 실행
- 과제도출W/S
- 과제적성검토 Yes일경우 Town-meeting 이동 No일경우 과제도출W/S
- Town-meeting
- 과제수행
- 완료보고
전사 또는 실/본부에서 발생하는 Cross Functional한 문제 중 그 구조가 복잡하여 워크아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양성된 전문인력이 객관적인 분석과정을 통해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인과 관계를 규명하는 활동
그리스 문자 / 영어의 ‘S’에 해당 표준편차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 Define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
- Measure 현재 상황을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
- Analyze 문제의 원인을 근거와 타당성이 있게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분석 핵심원인을 파악
- Improve 실무 차원의 개선 방안을 적용
- Control 그 상황이 지속될 수 있게 관리
체계적 방법론을 통해 보이는 문제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문제까지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변화지향적인 조직문화 구축, 창조적 성과를 창출합니다.